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턴(이런 영웅은 싫어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20화에서 혜나가 의뢰인 [[비키(이런 영웅은 싫어)|비키]]가 독립하고 싶다면서 찾아왔으면서 우물쭈물 하는 모습이 보이자 [[솔로몬(이런 영웅은 싫어)|마왕]]에게 상담하기 위해서 소환진을 그리려 했으나 주위에 그릴게 없어서 레드럼의 빗자루로 소환진을 그렸는데 그 빗자루는 녹턴의 마법때문에 녹턴 전용 소환빗자루여서 마왕대신 녹턴이 나와버렸다. 처음 녹턴도 레드럼이 소환할 줄 알고 위의 이미지 바로 밑에 있는 대사를 쳤으나, 레드럼이 아닌 걸 알고 굉장히 쪽팔려했다. 혜나에게 누구냐고 다그쳤지만 마왕계약자란 걸 알고 바로 굽실거렸다. 그리고는 자신의 능력으로 자고 있는 비키에게 이유를 물었다. 어쨌든 상담해결이라는 활약으로 첫등장을 했고, 그 다음화에서 [[불로불사 연구소]]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서 다시 등장. [[귀능]]에게서 [[레드럼(이런 영웅은 싫어)|레드럼]]이 사망했단 소식을 듣게 된다. 처음엔 태연한 척 했지만 밖에서 [[나가(이런 영웅은 싫어)|나가]]한테 우는 모습을 들켰다.[* 처음에는 까이면서도 미운 정이라도 든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오랜만에 등장한 63화에서야 그 진짜 이유가 드러나는데, 바로 '''레드럼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.'''][* 과거회상을 하는데, 과거에선 레드럼한테 비듬머리라고 까이고, [[베놈(이런 영웅은 싫어)|베놈]]한테 변태라고 까였다..~~근데 [[로리콘]]이니까 변태 맞잖아.~~] 그리고 나가의 연락으로 [[KNIFE|나이프]]가 소동을 일으킨걸 안 [[다나(이런 영웅은 싫어)|다나]]에게 레드럼 죽인 놈들이 왔다면서 소식을 전하지만 본인은 '''지금가면 이성적으로 있지 못 할거 같다'''라면서 거절했다. ~~사실상 스토리를 진작에 끌낼 기회였다~~ 가짜 천사편 63화에서 마계에서 마왕이 디저트 타임에서 안색이 안 좋다며 물어보자, [[레드럼(이런 영웅은 싫어)|갓난아기때부터 봐왔던 인간친구 손녀]]를 좋아했었는데 죽어서 그런거라고 하자, 악마주제에 매우 건실한 마왕한테 사형당할 뻔 했다.[* 이때 [[솔로몬(이런 영웅은 싫어)|솔로몬]]은 신문을 찢으며 가운데 눈이 붉게 빛났고, 그 옆에 있는 [[에트나드]]는 차를 마시다가 뿜었고, [[이런 영웅은 싫어/등장인물#s-5.2|케인]]은 얼굴이 새하얗게 변하며 정색했다(...). 처음에 좋아하는 여자가 죽었다는 말만 했을 때는 다들 위로해주려고 했지만, 그게 친구의 '''손녀'''라는 사실을 추가로 밝히자....] 다른 악마들도 로리콘이라면서 깠다. 후에 [[데네브(이런 영웅은 싫어)|가짜 천사 행세를 하던 여자친구]]를 도와준 벌로 3일 동안 개미지옥에 있었던 [[데일(이런 영웅은 싫어)|데일]]한테도 똑같이 까여서 좌절했다. --그리고 [[은비단]]의 발언으로 또 까였다(...)-- [[파일:attachment/kijob.jpg]] 데일이 녹턴을 비난하면서 예로 든 게 바로 위의 컷. 자기는 여자친구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났어도 왼쪽 같은 상황이지만 너는 오른쪽 같은 상황 아니냐는 내용이다. 게다가 사실 녹턴에게 레드럼은 '''친구 딸도 아니고 손녀'''이니... [[레드럼의 할아버지|인간 친구]]가 이 사실을 모르고 죽었기에 망정이지 알았으면 뒷목 좀 잡았을 듯.[* 그리고 11권 에필로그에서 혼령 상태로 자기 뒷목 대신 '''녹턴의 멱살'''을 잡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